
연합뉴스
<아시안게임> 주저앉은 양학선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마루 결승에서 양학선이 공중동작 후 착지하다 주저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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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양학선 마루 연기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마루 결승에서 양학선이 공중회전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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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은 앞서 펼쳐진 마루 결승에서도 14.100점을 받아 7위를 기록했다.
양학선의 도마 라이벌로 꼽히는 북한의 리세광(29)은 마루에서 14.533점으로 6위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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