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KIA 서재응, 연봉 3억5천만원에 계약

야구- KIA 서재응, 연봉 3억5천만원에 계약

입력 2013-01-13 00:00
수정 2013-01-13 11: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오른손 투수 서재응과 지난해보다 6천만원 오른 연봉 3억5천만원에 재계약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미지 확대
서재응
서재응


서재응은 2012년 정규리그에서 29경기에 등판해 9승8패 평균자책점 2.59를 기록했다.

윤석민·이용규와 더불어 KIA를 대표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에 뽑힌 서재응은 16일 소속팀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해 담금질에 들어간다.

KIA의 재계약 대상 선수 48명 중 미계약자는 최희섭만 남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지자체의 마스코트 제작...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가 탄생 1주년을 맞이했다. 전세계 지자체 마스코트 중 가장 유명한 일본 구마모토현의 ‘쿠마몬’도 올해로 14살을 맞이했다. 우리나라 지자체들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마스코트를 앞다투어 만들고 교체하고 있다. 이런 지자체의 마스코트 제작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활용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없어 예산낭비다.
지역 정체성 홍보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