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서진과 가수 옥택연이 출연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가 17일 첫회에서 4.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tvN은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자료를 인용해 전날 밤 9시50분 방송된 ‘삼시세끼’가 평균 4.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최고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시세끼’는 요리에는 관심도 없고 문외한인 두 도시 남자 이서진과 옥택연이 시골에서 자체 조달한 재료로 음식을 해먹는 모습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첫회에서는 수수밥을 만들기 위해 수수를 직접 베어 털어내고, 말린 고추를 절구에 빻고 맷돌로 갈아 고춧가루를 만드는 과정 등이 펼쳐졌다.
연합뉴스
tvN은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자료를 인용해 전날 밤 9시50분 방송된 ‘삼시세끼’가 평균 4.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최고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시세끼’는 요리에는 관심도 없고 문외한인 두 도시 남자 이서진과 옥택연이 시골에서 자체 조달한 재료로 음식을 해먹는 모습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첫회에서는 수수밥을 만들기 위해 수수를 직접 베어 털어내고, 말린 고추를 절구에 빻고 맷돌로 갈아 고춧가루를 만드는 과정 등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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