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대하게 되는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이번엔… ‘신경림 시인’

[포토] 기대하게 되는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이번엔… ‘신경림 시인’

입력 2013-12-02 00:00
수정 2013-12-02 14: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광화문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에 신경림 시인의 시 ‘정월의 노래’
광화문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에 신경림 시인의 시 ‘정월의 노래’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에 신경림 시인의 시 ‘정월의 노래’에서 발췌한 ‘살엄음 속에서도 젊은이들은 사랑하고 손을 잡으면 숨결은 뜨겁다’ 문구를 게시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