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울리스타 애비뉴에서 ‘세계 누드 바이크 타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 참가한 여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가슴에 자전거를 그려넣어 눈길을 끈다. 이 행사는 사이클리스트들이 도로에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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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울리스타 애비뉴에서 ‘세계 누드 바이크 타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 참가한 여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가슴에 자전거를 그려넣어 눈길을 끈다. 이 행사는 사이클리스트들이 도로에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로이터/뉴스1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울리스타 애비뉴에서 ‘세계 누드 바이크 타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 참가한 여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가슴에 자전거를 그려넣어 눈길을 끈다. 이 행사는 사이클리스트들이 도로에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로이터/뉴스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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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