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외무장관들이 말리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향후 2∼3일 내 회담을 할 계획이라고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밝혔다.
파비우스 장관은 “말리사태와 관련된 EU 외무장관들의 특별 회담이 이번 주 중 열릴 것”이라며 “2∼3일 내 열리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연합뉴스
파비우스 장관은 “말리사태와 관련된 EU 외무장관들의 특별 회담이 이번 주 중 열릴 것”이라며 “2∼3일 내 열리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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