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아웃도어는 겨울 점퍼인 ‘도브 다운점퍼’와 ‘스키도 다운점퍼’를 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선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빈폴아웃도어, 겨울 다운점퍼 선판매 빈폴아웃도어는 겨울 점퍼인 ’도브 다운점퍼’와 ’스키도 다운점퍼’를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선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두 상품은 전국 백화점과 가두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에는 도브 다운점퍼 5만 원, 스키도 다운점퍼 10만 원 등 약 20%의 현장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빈폴아웃도어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빈폴아웃도어, 겨울 다운점퍼 선판매
빈폴아웃도어는 겨울 점퍼인 ’도브 다운점퍼’와 ’스키도 다운점퍼’를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선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두 상품은 전국 백화점과 가두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에는 도브 다운점퍼 5만 원, 스키도 다운점퍼 10만 원 등 약 20%의 현장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빈폴아웃도어 제공
도브 다운과 스키도 다운은 2012년 출시 이후 2년 연속 완판된 상품으로, 이번 시즌 제품은 디자인과 기능성을 지난해보다 강화했다고 빈폴아웃도어 측은 설명했다.
20만원대 중반의 아웃도어 점퍼인 도브 다운점퍼는 면 느낌의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생활방수 기능이 있어 가벼운 눈·비를 피할 수 있다.
익스트림 아웃도어 점퍼인 스키도 다운점퍼는 고급소재인 윈드스토퍼를 겉감으로 쓰고 구스(거위솜털 90%·깃털10%)를 충전재로 사용해 제품의 질을 높였다.
두 상품은 전국 백화점과 가두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에는 도브 다운점퍼 5만원, 스키도 다운점퍼 10만원 등 약 20%의 현장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