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 문 열다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 문 열다

입력 2014-01-14 00:00
수정 2014-01-14 02: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 문 열다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 문 열다 윤상직(왼쪽 다섯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기문(왼쪽 네번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윤상직(왼쪽 다섯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기문(왼쪽 네번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14-01-14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지자체의 마스코트 제작...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가 탄생 1주년을 맞이했다. 전세계 지자체 마스코트 중 가장 유명한 일본 구마모토현의 ‘쿠마몬’도 올해로 14살을 맞이했다. 우리나라 지자체들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마스코트를 앞다투어 만들고 교체하고 있다. 이런 지자체의 마스코트 제작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활용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없어 예산낭비다.
지역 정체성 홍보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