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세유 AP 연합뉴스
신난 파이예… 프랑스 16강 첫 안착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디미트리 파이예(웨스트햄)가 16일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알바니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16 A조 2차전에서 종료 직전인 후반 추가시간 5분 추가골을 터트린 후 경기장의 코너 플래그를 발로 넘어뜨리는 세리머니를 펼치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프랑스는 알바니아를 2-0으로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마르세유 AP 연합뉴스
마르세유 AP 연합뉴스
마르세유 AP 연합뉴스
2016-06-17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