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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류한수, ‘이겼다’
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6kg 결승 대한민국 류한수 대 일본 마츠모토 류타로의 경기. 승리한 한국 류한수가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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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류한수, ‘장하다’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6kg 결승전에서 한국 류한수가 일본 마쓰모토 류타로를 이기고 금메달을 확정하자 안한봉 감독이 안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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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류한수, ‘내가 이겼어’
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6kg 결승 대한민국 류한수 대 일본 마츠모토 류타로의 경기. 류한수가 공격하고 있다. 결과는 류한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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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류한수, ‘금메달입니다 여러분’
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6kg 시상식에서 류한수가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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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수는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6㎏급 결승전에서 마쓰모토 류타로(일본)를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오랜 시간 ‘2인자’의 설움을 겪었던 류한수는 생애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감격적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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