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바라만 볼 뿐...그러니 홈런...”

“그저 바라만 볼 뿐...그러니 홈런...”

입력 2015-08-24 17:02
수정 2015-08-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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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위리글리 필드(Wrigley Field)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Braves)와 시카고 커브스(Cubs)와의 경기에서 브레이브스 선수(Cameron Maybin #25)가 커브스 선수(Kris Bryant #17)의 홈런을 잡기 위해 담장까지 갔지만 불가항력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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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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