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서울포토] ‘금메달 박인비’의 환호 입력 2016-08-21 13:30 수정 2016-08-21 13: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2016/08/21/2016082150007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16년만에 열린 올림픽 여자골프 경기에 박인비 선수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 코스에서 18홀 마지막 퍼팅을 성공한 후 두손을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2018.8.20/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16년만에 열린 올림픽 여자골프 경기에 박인비 선수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 코스에서 18홀 마지막 퍼팅을 성공한 후 두손을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2018.8.20/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16년만에 열린 올림픽 여자골프 경기에 박인비 선수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 코스에서 18홀 마지막 퍼팅을 성공한 후 두손을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2018.8.20/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