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폴더처럼 반으로 접힌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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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입력 2017-01-26 15:16
수정 2017-01-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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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알리오나 사브첸코와 브루노 마소가 25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페어 쇼트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독일의 알리오나 사브첸코와 브루노 마소가 25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페어 쇼트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독일의 알리오나 사브첸코와 브루노 마소가 25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페어 쇼트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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