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Alexandra Nazarova와 Mawim Nikitin이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ISU 피겨 스케이팅 프랑스 트로피’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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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다음은 앙드레 김 포지션’
김희연 기자
입력 2016-11-13 15:14
수정 2016-11-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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