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마리야 샤라포바(작은 러시아)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샤라포바를 2-0(6-4 6-1)으로 물리친 윌리엄스는 2004년 11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챔피언십 패배 이후 11년이 넘도록 샤라포바에게 한 번도 패하지 않았고 상대 전적 19승2패, 최근 맞대결 18연승의 절대 강세를 이어 갔다. 멜버른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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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마리야 샤라포바(작은 러시아)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샤라포바를 2-0(6-4 6-1)으로 물리친 윌리엄스는 2004년 11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챔피언십 패배 이후 11년이 넘도록 샤라포바에게 한 번도 패하지 않았고 상대 전적 19승2패, 최근 맞대결 18연승의 절대 강세를 이어 갔다. 멜버른 EPA 연합뉴스
세계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마리야 샤라포바(작은 러시아)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샤라포바를 2-0(6-4 6-1)으로 물리친 윌리엄스는 2004년 11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챔피언십 패배 이후 11년이 넘도록 샤라포바에게 한 번도 패하지 않았고 상대 전적 19승2패, 최근 맞대결 18연승의 절대 강세를 이어 갔다.
멜버른 EPA 연합뉴스
2016-01-2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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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