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 연합뉴스
스키 여제 린지 본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공사 현장 방문
타이거 우즈의 전 여자친구이자 미국의 스키 스타 린지 본(가운데)이 5일 강원 정선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공사 현장을 방문해 대한스키협회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그는 6일 대회 홍보대사에 위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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