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버크리크 AFP 연합뉴스
오빠, 나처럼 잘 좀 해 봐
프로골퍼 타이거 우즈의 연인 린지 본이 4일 미국 콜로라도의 비버크리크 스키장에서 열린 알파인 세계 선수권대회 여자 슈퍼 대회전에서 힘차게 미끄러져 내려오고 있다. 본은 1분10초4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우즈는 최근 극심한 부진 속에서도 경기장을 직접 찾아 열띤 응원을 보냈다.
비버크리크 AFP 연합뉴스
비버크리크 AFP 연합뉴스
비버크리크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