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김윤희 미모·몸매 금메달감…손연재와 서있는 모습 보니 ‘깜짝’

리듬체조 김윤희 미모·몸매 금메달감…손연재와 서있는 모습 보니 ‘깜짝’

입력 2014-10-02 00:00
수정 2014-10-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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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김윤희 손연재
리듬체조 김윤희 손연재


리듬체조 김윤희 미모·몸매 금메달감…손연재와 서있는 모습 보니 ‘깜짝’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가 화제다.

김윤희가 속한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은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다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맏언니 김윤희를 필두로 간판 스타 손연재와 이나경 이다해가 합을 맞춰 이룬 쾌거다.

김윤희는 이날 리본, 곤봉에서 각각 16.416점과 16.183점을 받았지만 볼과 후프에서 15.166점, 15.083점을 따냈다. 경기 후 김윤희는 눈물을 흘렸고 “맏언니로서 볼과 후프에서 실수해 조금 미안하다. 같이 고생해 준 동생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말했다.

실력과 더불어 그의 아름다운 외모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연재와 함께 찍은 일상사진에서도 걸그룹 멤버 같은 늘씬한 몸매와 깜찍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리듬체조 김윤희, 정말 예쁘다”, “리듬체조 김윤희, 리듬체조 선수는 정말 미모가 장난이 아니네”, “리듬체조 김윤희, 은메달 고생 많았어요.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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