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포토] 대관령 영하권 추위에 꽁꽁 언 고드름 류정임 기자 입력 2021-11-12 09:33 수정 2021-11-12 09: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nviroment/2021/11/12/20211112800001 URL 복사 댓글 0 12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8도까지 떨어진 강원 강릉시 대관령의 도로변에 고드름이 길게 달려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