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위험천만 핵발전 이제 그만”
한국 YWCA 회원들이 7일 서울 명동성당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 6주년을 앞두고 탈핵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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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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