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경영학전공, ‘학위’와 ‘자격증’ 두마리 토끼 잡는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경영학전공, ‘학위’와 ‘자격증’ 두마리 토끼 잡는다

입력 2019-02-13 14:04
수정 2019-02-13 14: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경영과정 뿐만 아니라 항공서비스 경영과정까지 두루 배울 수 있는 학점은행제 기관인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경영학전공.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경영학전공은 경영과정과 항공서비스경영과정 등 경영학 전공을 세분화하여 각 세부전공별로 심화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광범위한 경영분야를 특성화하여 이론과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 중인 경영학전공은 건국대학교 총장명의의 경영학사 학위 취득은 물론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및 국제무역학과 편입 및 학사편입 지원이 가능한 이점이 있다.

또한 교수진들은 특별지도를 통해 전공과정별로 최소 5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짧은 시간 안에 학사 학위 취득을 목표로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인기다.

경영이나 항공서비스의 경우 이론적인 지식과 실무가 함께 이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론 뿐만 아니라 실무에 중점을 두고 있는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이 안성맞춤이다.

특히 항공객실, 점프시트, 갤리 등 실제 항공시설을 그대로 옮겨둔 항공서비스 실습실을 통해 항공서비스 실습을 물론 관련 서비스 마인드까지 키울 수 있어 승무원을 꿈꾸는 이에게는 실제 체험이 가능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국내외 빠른 변화에 선두에 설 수 있는 기업경영은 물론 최고의 경영전문인으로서의 지식과 기술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공자들의 역량강화에 힘쓰는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경영학전공.

전문경영과 항공서비스경영과정, 관련 자격증 취득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경영인의 꿈을 이루어보자.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은 경영학전공 뿐만 아니라 스포츠건강학, 사회복지학, K뷰티산업융합학, 의상디자인학, 부동산학, 영상영화학, 무역학(학습과정) 학점은행제 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입학 및 관련 문의는 전공 사무실 또는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