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바이든이 준비한 깜짝 선물

[포토多이슈] 바이든이 준비한 깜짝 선물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23-04-27 13:15
수정 2023-04-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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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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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6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국의 윤석열(R) 대통령이 돈 맥클린이 사인한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 있다. EPA/올리버 콘트레라스/풀
2023년 4월 26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국의 윤석열(R) 대통령이 돈 맥클린이 사인한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 있다. EPA/올리버 콘트레라스/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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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이 국빈만찬에 이어 2023년 4월 26일 수요일 워싱턴 백악관 국빈만찬실에서 돈 맥린이 서명한 기타를 보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맥린의 아메리칸 파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다. (AP 포토/수산 월시)
조 바이든 대통령이 국빈만찬에 이어 2023년 4월 26일 수요일 워싱턴 백악관 국빈만찬실에서 돈 맥린이 서명한 기타를 보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맥린의 아메리칸 파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다. (AP 포토/수산 월시)
26일 저녁(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에 이어 열린 국빈만찬에서 바이든 미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깜짝 선물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돈 맥클린의 친필 사인이 담긴 통기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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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6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국의 윤석열(R) 대통령이 돈 맥클린이 사인한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 있다. EPA/올리버 콘트레라스/풀
2023년 4월 26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국의 윤석열(R) 대통령이 돈 맥클린이 사인한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 있다. EPA/올리버 콘트레라스/풀
윤 대통령은 평소 맥클린의 노래 ‘아메리칸 파이’를 즐겨 듣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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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023년 4월 26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공식 국빈만찬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로이터/에블린 호크스타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023년 4월 26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공식 국빈만찬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로이터/에블린 호크스타인
한편 이날 만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앞으로 한미동맹은 현재의 복합 위기에 대응해서 더 많은 역할과 책임을 수행할 것”이라며 말하며 “강철같은 동맹을 위하여!”라고 건배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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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와 매독스 졸리-피트가 2023년 4월 26일 수요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및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국빈 만찬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AP 사진/알렉스 브랜든)
안젤리나 졸리와 매독스 졸리-피트가 2023년 4월 26일 수요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및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국빈 만찬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AP 사진/알렉스 브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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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투수 박찬호(L), 리에 박이 2023년 4월 26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국빈만찬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사진 스테파니 레이놀즈 / AFP)
한국 야구 투수 박찬호(L), 리에 박이 2023년 4월 26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국빈만찬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사진 스테파니 레이놀즈 /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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