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영 전문기자
삼일절 당당한 다짐
삼일절을 이틀 앞둔 27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나는 당당한 대한의 국민이다’라는 유관순 열사의 외침과 태극기가 게시돼 있다. 서울시는 유관순 열사의 이미지와 함께 ‘국민’ 다음에 공란을 둬 누구나 자신의 이름을 넣어 볼 수 있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주영 전문기자
안주영 전문기자
2022-02-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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