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습기살균제 가해기업 임직원 13인 항소심 첫 재판날인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참사 10주기 비상행동 기자회견’에서 피해자 가족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 5. 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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