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청계천 장식한 전통등
6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전통등이 설치돼 있다. 오는 19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개최하는 행사 가운데 하나인 전통등 전시회는 21일까지 이어진다. 연등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취소돼 온라인으로 열린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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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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