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성큼 다가온 가을… 여유 즐기되 방역수칙 잊지 말아요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20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서서히 줄어들고 있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 비율이 27%에 달하는 만큼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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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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