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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태풍 마이삭 예상 이동 경로(2일 오후 1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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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상청의 오후 1시 예보에 따르면 마이삭은 3일 오전 0시쯤 강한 세력을 유지해 최대풍속은 초속 39m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바람의 세기가 초속 40m가 넘으면 사람은 물론 큰 바위도 날려버리고 달리는 차를 뒤집을 수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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