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사랑의 선물’ 꾸리는 따뜻한 손길
21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연말 이웃 돕기 행사에서 10개국 주한외교대사·국무위원·차관·금융기관장·정부투자기관장의 부인 등이 ‘사랑의 선물’ 보따리를 꾸리고 있다. 방한용품과 생활용품 등 10가지 생필품이 담긴 선물보따리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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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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