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꽃보다 아름다운가 ‘봄’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올해 처음으로 20도를 넘어선 14일 경기 용인의 인기 테마파크 에버랜드 직원들이 서울 명동거리에서 튤립을 나눠 주다가 시민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에버랜드는 16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튤립축제를 연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8-03-1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