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오른쪽) 경기 성남시장은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콜로라도주 스티븐 호건 오로라시장과 ‘공무원 및 청소년 교류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상호 번영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정기적인 공무원 교환 근무, 청소년과 지도자 교류를 추진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2017-04-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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