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개강을 맞아 17학번 신입회원 모집을 위해 서울대학교 전통무예연구회 회원이 전통무예 시범을 보이며 동아리 홍보에 열중이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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