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두 손 가득 귀경
설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오전 기차에서 내린 귀경객들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기 위해 서울역 플랫폼에 줄지어 서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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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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