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 손에 들린 옥시 제품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인 김덕종씨(왼쪽)이 옥시 영국 본사에 항의하기 위해 4일 오전 출국하기에 앞서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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