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후텁지근한 날씨… 다리 밑 휴식 취하는 시민들 입력 2015-08-04 13:42 수정 2015-08-04 13: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8/04/20150804500246 URL 복사 댓글 0 서울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4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강시민공원 동작대교 밑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