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니하오! 유커
16일 오전 메르스 사태로 침체된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아시아나항공이 초청한 중국 방한단이 명동을 둘러보고 있다. 방한단은 주요 여행사 대표와 언론인, 파워블로거로 구성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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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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