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기업 워크아웃 의혹’ 김진수 前금감원 부원장보 영장(1보) 입력 2015-05-19 17:16 수정 2015-05-19 17: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5/19/20150519800185 URL 복사 댓글 0 경남기업 워크아웃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임관혁 부장검사)는 19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김진수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