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손으로 직접 담근 김치
3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김치 만들기 체험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이 진지한 표정으로 김치를 만들고 있다. 행사에는 독일, 영국, 우즈베키스탄, 중국 등에서 온 외국인 30명이 참가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2014-11-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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