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장원 급제의 꿈
5일 서울 경희궁에서 열린 제21회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 행사 참가자들이 열심히 답지를 쓰고 있다. 서울시는 선조의 선비정신을 되새기고자 매년 과거 재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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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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