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명백하네’ 고노 담화 역사적 증거 일부 공개
태평양전쟁 희생자 유족회가 15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노담화 증거 일부 공개’ 기자회견에서 일본군 강제동원 피해 할머니의 증언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1993년 피해 할머니들을 조사하기 위해 방한한 일본 조사단을 유족회가 촬영한 것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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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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