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에게 새마을운동 교육 새마을운동중앙회 초청으로 도미니카공화국과 온두라스, 파나마, 파라과이에서 온 교육생(왼쪽부터) 대표들이 11일 경기 성남시에 있는 새마을중앙연수원에서 국기를 옆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앙회는 4개국 공무원과 학자 24명을 초청해 오는 20일까지 새마을운동 세계화 기초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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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에게 새마을운동 교육
새마을운동중앙회 초청으로 도미니카공화국과 온두라스, 파나마, 파라과이에서 온 교육생(왼쪽부터) 대표들이 11일 경기 성남시에 있는 새마을중앙연수원에서 국기를 옆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앙회는 4개국 공무원과 학자 24명을 초청해 오는 20일까지 새마을운동 세계화 기초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연합뉴스
새마을운동중앙회 초청으로 도미니카공화국과 온두라스, 파나마, 파라과이에서 온 교육생(왼쪽부터) 대표들이 11일 경기 성남시에 있는 새마을중앙연수원에서 국기를 옆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앙회는 4개국 공무원과 학자 24명을 초청해 오는 20일까지 새마을운동 세계화 기초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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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