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한·중앙아시아 협력포럼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이 2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8차 한·중앙아시아 협력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 포럼은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포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2007년 출범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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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한·중앙아시아 협력포럼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이 2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8차 한·중앙아시아 협력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 포럼은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포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2007년 출범했다. 연합뉴스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이 2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8차 한·중앙아시아 협력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 포럼은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포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2007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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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