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40인 정책브레인 가동

대한상의, 40인 정책브레인 가동

입력 2014-02-14 00:00
수정 2014-02-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박용만(앞줄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대한상의 자문단 출범식’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한 상의는 경제 이슈 관련 조사·연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정책 제안 능력을 키우기 위해 경제학교수·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된 정책 자문단을 발족했다. 자문단은 ▲경제 ▲기업정책·규제 ▲노동 ▲환경 ▲조세·재정 ▲금융 ▲무역·자유무역협정(FTA) 등 7개 분과로 구성됐다. 연합뉴스
박용만(앞줄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대한상의 자문단 출범식’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한 상의는 경제 이슈 관련 조사·연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정책 제안 능력을 키우기 위해 경제학교수·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된 정책 자문단을 발족했다. 자문단은 ▲경제 ▲기업정책·규제 ▲노동 ▲환경 ▲조세·재정 ▲금융 ▲무역·자유무역협정(FTA) 등 7개 분과로 구성됐다.
연합뉴스
박용만(앞줄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대한상의 자문단 출범식’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한 상의는 경제 이슈 관련 조사·연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정책 제안 능력을 키우기 위해 경제학교수·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된 정책 자문단을 발족했다. 자문단은 ▲경제 ▲기업정책·규제 ▲노동 ▲환경 ▲조세·재정 ▲금융 ▲무역·자유무역협정(FTA) 등 7개 분과로 구성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주 4.5일 근무 당신의 생각은?
2025 대선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일부 후보들이 공약으로 내건 주 4.5일 근무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의 근로시간이 지나치게 길기 때문에 근로시간을 조정하겠다는 것인데 경제계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주 4.5일 근무에 찬성한다.
주 4.5일 근무에 반대한다.
1 /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