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다리 연구회’ 창립 대학교수와 전문가 200여명이 우리 사회의 빈부 격차, 집단이기주의, 지역 갈등 해소 연구를 위해 결성한 ‘희망사다리 연구회’ 창립대회가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한광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국민대통합위원장과 김현태(네 번째) 조직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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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다리 연구회’ 창립
대학교수와 전문가 200여명이 우리 사회의 빈부 격차, 집단이기주의, 지역 갈등 해소 연구를 위해 결성한 ‘희망사다리 연구회’ 창립대회가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한광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국민대통합위원장과 김현태(네 번째) 조직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학교수와 전문가 200여명이 우리 사회의 빈부 격차, 집단이기주의, 지역 갈등 해소 연구를 위해 결성한 ‘희망사다리 연구회’ 창립대회가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한광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국민대통합위원장과 김현태(네 번째) 조직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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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