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수 새출발 요람 황교안(왼쪽에서 두 번째) 법무부 장관이 11일 모범 수형자의 사회적응 훈련 시설인 ‘밀양희망센터’를 찾아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경남 밀양시 부북면의 ㈜한국카본 직원 기숙사를 리모델링한 희망센터에서는 가석방을 앞둔 모범수 10명이 교도관의 동행 없이 작업장으로 출퇴근하고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이용하며 생활하고 있다. 밀양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모범수 새출발 요람
황교안(왼쪽에서 두 번째) 법무부 장관이 11일 모범 수형자의 사회적응 훈련 시설인 ‘밀양희망센터’를 찾아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경남 밀양시 부북면의 ㈜한국카본 직원 기숙사를 리모델링한 희망센터에서는 가석방을 앞둔 모범수 10명이 교도관의 동행 없이 작업장으로 출퇴근하고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이용하며 생활하고 있다. 밀양 연합뉴스
황교안(왼쪽에서 두 번째) 법무부 장관이 11일 모범 수형자의 사회적응 훈련 시설인 ‘밀양희망센터’를 찾아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경남 밀양시 부북면의 ㈜한국카본 직원 기숙사를 리모델링한 희망센터에서는 가석방을 앞둔 모범수 10명이 교도관의 동행 없이 작업장으로 출퇴근하고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이용하며 생활하고 있다.
밀양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