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에 취한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도자기에 취한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입력 2013-09-12 00:00
수정 2013-09-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자기에 취한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도자기에 취한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11일 충북 청주시 구 연초제조창에서 개막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찾은 홍보대사 탤런트 구혜선(앞줄 왼쪽)과 디자이너 이상봉(앞줄 오른쪽)씨가 전시품을 관람하고 있다. 공예비엔날레는 다음 달 20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11일 충북 청주시 구 연초제조창에서 개막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찾은 홍보대사 탤런트 구혜선(앞줄 왼쪽)과 디자이너 이상봉(앞줄 오른쪽)씨가 전시품을 관람하고 있다. 공예비엔날레는 다음 달 20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