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신문의 품격’ 함께 만들어요

[사고] ‘신문의 품격’ 함께 만들어요

입력 2013-07-01 00:00
수정 2013-07-0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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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경력기자 접수 1일 마감

109년 역사를 자랑하는 종합일간지 서울신문이 경력기자를 모집합니다. 보수, 진보의 이념에 흔들리지 않고 정론을 펼쳐 나가고자 하는 뜻 있는 언론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선발인원 취재 ○명, 편집 ○명(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취재기자는 면접, 편집기자는 실기와 면접을 거쳐 선발)

●접수기간 2013년 6월 21일~7월 1일 오후 6시

●지원자격 일간지나 방송사 기자 경력 2년 이상.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함.

●접수방법 본사 홈페이지(www.seoul.co.kr) 접수.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

●문의 서울신문 인사부 (02)2000-9523~5

※남자는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사람에 한함. 취업지원 대상자는 관계법령에 따라 우대함.

2013-07-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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