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서 50대女 옆집 개에 물려 중상

의정부서 50대女 옆집 개에 물려 중상

입력 2013-03-02 00:00
수정 2013-03-02 16: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일 오후 1시 40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주택가에서 조모(53·여)씨가 개(핏불테리어)에 물려 중상을 입었다.

얼굴부위와 팔, 다리 등을 다친 조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의 거주지 옆집에 사는 개는 주인에게 인계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