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시원한 소나기… 당황한 시민들
30일 오전 한때 서울에서 장대 같은 소나기가 쏟아지자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출근길 시민들이 지하철 시청역 부근에서 신문과 쇼핑백으로 빗줄기를 가리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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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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