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민(63·충남고속㈜ 대표이사)
첫차 시간 음주 단속, 디지털 운행기록 분석 뒤 급가속·과속 안전지도, 사고사례 교육 강화 등 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유류절약 운전자를 대상으로 사기증진 워크숍을 마련했다.
첫차 시간 음주 단속, 디지털 운행기록 분석 뒤 급가속·과속 안전지도, 사고사례 교육 강화 등 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유류절약 운전자를 대상으로 사기증진 워크숍을 마련했다.
2011-12-1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