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북미 최대 케이블박람회 참관

12일 북미 최대 케이블박람회 참관

입력 2010-05-10 00:00
수정 2010-05-10 00: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길종섭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을 비롯, 국내 케이블TV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12일부터 3일 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0 더 케이블 쇼’(2010 The Cable Show)를 참관하기 위해 10일 출국한다. 미국 최대 방송통신사업자단체인 미국케이블방송통신협회(NCTA)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북미지역 최대 케이블TV 산업 전시박람회다. 길 회장은 참관 기간 동안 카일 맥슬라로 NCTA 회장과 미국 케이블TV 업계와의 교류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2010-05-10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